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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혈액은 체중의 7~10%정도를 차지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100g 정도의 왕관앵무의 총 혈액양은 대략 7~10g라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 이죠.
총 혈액량의 10% 정도의 손실은 새의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일 새가 건강한 상태라면, 50%의 혈액 손실에도 견딜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일 새에서 출혈이 발생한 후 새의 점막이나 피부가 창백해 졌다면 수혈이나 수액의 보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 부리나 발톱에 출혈이 발생될 경우;
- 출혈이 미미할 경우 아무조치도 해줄 필요가 없을 겁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출혈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금방 지혈이 되니까요.
-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2~3분간 깨끗한 수건이나 휴지 또는 손가락 등으로 압박을 해주세요.
그래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가루지혈제를 사용하셔서 압박을 해주시면 됩니다. 만일 집에 지혈제가 구비되지 않을 경우에는 베이킹파우더, 오징어뼈가루, 전분, 밀가루 등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지혈이 되고 나면, 상처 부위를 소독제로 소독해 주셔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소독제는 클로로헥시딘액, 베타딘액, 포비돈 요오드 등이 있습니다.
-출혈이 멈추게 되면 최소한 한시간 동안 출혈이 다시 시작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깃털에서 출혈이 발생될 경우;
- 우선 원인이 되는 깃털을 뽑아야 합니다. 그 깃털을 뽑지 않으면 부러진 깃털을 통해서 피가 계속 나기 때문이죠. 이때 주의할 점은 새의 뼈는 쉽게 골절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깃털을 뽑아야 합니다.
-깃털을 뽑은 후에는 출혈 부위를 깨끗한 휴지, 면봉, 타올 손가락 등으로 2~3분간 압박합니다. 만일 깃털이 날개에 붙어 있는 큰 깃털이라면 5분이상 지혈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다고 해서 지혈제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나하면 지혈제가 깃털을 생성 하는 모낭을 파괴시키기 때문이죠. 따라서 직접 압박이 가장 좋은 지혈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지혈이 되고 나면, 출혈된 부위를 소독제로 소독해 주셔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소독제는 클로로헥시딘액, 베타딘액, 포비돈 요오드 등이 있습니다.
-지혈 후에는 최소한 한시간 동안 출혈이 다시 시작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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