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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형태로 관찰되게 됩니다.
1. 콧물 및 기침
2. 입을 벌리고 하는 호흡
3. 숨쉴때 나는 거친소리
4. Tail bobbing- 거친 호흡과 함께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현상
5. 목소리의 변화
위의 증상이 모두 호흡기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지만, 일단 호흡기 질환시 쉽게 볼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려인은 좀더 세심한 관심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I. 상부호흡기 질환
1. 부비동염 (Sinusitis)
부비동염과 같은 상부호흡기 질환의 경우, 콧물과 눈물에 의해 얼굴 특히 눈 및 콧구멍 주위가 분비물로 지저분해 집니다. 또한 재채기, 얼굴을 흔들거나, 얼굴을 횟대 등에 비비는 등의 행동이 반복됩니다.
얼굴이나 눈이 붓는 증상 때문에 눈병으로 오인하여, 수의사의 진단 없이 자가진료를 하다가 병증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한 경우 눈주위가 심하게 붓고, 촉진하면 말랑말랑한 치즈 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는 부비동을 꽉 채우고 있는 치즈같은 염증 물질 때문입니다.
만일 이러한 염증 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약만 쓰게 되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수술적인 방법으로 염증물질을 깨끗히 제거하고 환부를 씻어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 비염 (Rhinitis)
비염이 발생되면, 납막이 과증식되어 코구멍이 막히게 되고, 만성이 되면 콧구멍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3. 상부호흡기질환의 원인
-비타민 A 부족에 의해 부비동의 형태학적인 변화가 오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담배연기, 환기부족, 밀집사육 등에 의해 호흡기가 자극되고, 호흡기의 면역력을 약화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감염: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종양
4. 진단
병원균. 기생충, 진균에 의한 상부 호흡기 감염의 경우 콧물, 가래 등을 현미경으로 검사, 배양 등의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예방
-적절한 온도 및 습도 유지:
겨울철에는 건조해져서 호흡기의 일차방어막인 호흡기를 덥고 있는 점액이 말라서 쉽게 감염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해 주십시요
-담배연기, 주방에서 발생하는 각종 연기 등의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환기부족, 밀집사육, 사육 케이지의 오염(분변) 등의 사육환경은 호흡기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비타민 A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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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부비동염 (Sinus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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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눈 주위가 붓고, 말랑말랑한 치즈 느낌의 물질이 만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반려인들은 눈병으로 오인하여 엉뚱한 약을 임의로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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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만성적인 비염 (chronic Rh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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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의 경우 콧구멍의 비대칭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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