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아울입니다.
오늘은 앵무새의 소낭화상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소낭화상은
보통 이유시기에 뜨거운 이유식을 급여한 경우 발생됩니다.
처음에는 애기가 소낭에 화상을 입었는지 알지 못하고 지나가게되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 후
화상부위의 염증 및 괴사로 이유식이 체외로 흐르게 되므로써 인지를 하게됩니다.
앵무새들은 먹지 못하고 버틸 수 있는 시간이 포유류 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소낭은 음식물이 저장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음식물이 일단 밖으로 흐르게 되면 지체없이 수술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유식 온도를 측정하실 때
손으로 대충 확인하시는 것보다
온도계를 사용하여 안전한 온도인지 확인 후에 급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린 앵무새들은 이유식의 미세한 온도 차이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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