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시골집에 다녀왔어요~
올만에 본 우리사과^^*
제가 문열고 방에 뙇! 들어가니 사과가 저를 빤히 쳐다보드라구요~
그러곤 사과야 이리와~~ 하니 좋다구 와요 ㅎㅎㅎㅎㅎ
우리 사과도 옴마 보고싶었구낭
여름에 곰팡이피부병+털갈이 때문에 털이 푸석푸석 하고 너무 미웠는데,
한달만에 본 사과는~ 빠졌던 털도 다 나구요~
특히 배부분은 털이 다 빠져서 거의 1/3이 피부가 훤했는데
오늘 보니 회색솜털이 빽빽히 다 났더라구요 얼마나 좋던지 ㅠ.ㅠ
깃에 좋다는 영양제를 구입해서 한달여 열심히 먹이고~
안먹던 펠렛도 조금씩 먹고~ ㅎㅎ 엄마가 얼마나 잘 먹이셨는지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깃털도 아주 윤기가 좌르르~~ 4년 조생(?) 살면서 젤루 이쁜 상태에요~
나중에 깃 안좋을때 이 영양제 또 사다 먹여야겠어요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