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CDATA[펫포털 펫앤유 > 건강관리]]> 건강관리]]> 건강관리 http://petnu.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7 Aug 2020 12:39:53 Fri, 7 Aug 2020 12:39:53 <![CDATA[반려견 위장장애 ! 강아지 설사 그 원인은 ? (Part 5)]]>


반려견들의 질병 중,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이고 겪게 되는, 설사를 일으키는 위장장애 ! 대부분의 반려견, 강아지들은 위장 트러블로 인해, 먹은 음식을 토하고 설사를 일으키지요. 이럴 경우 견주분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팻앤유는 반려견, 강아지들에게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설사의 원인과 주의해야 할 점에 관해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요한 장질병인 장폐색, 장중척, 거대 결장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임스 하 (수의사) / 기획. 편집 : 이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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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6 Nov 2018 15:04:37
<![CDATA[반려견 위장장애 ! 강아지 설사 그 원인은 ? (Part 4) ]]>

반려견들의 질병 중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이고 겪게 되는, 설사를 일으키는 위장장애 ! 대부분의 반려견, 강아지들은 위장 트러블로 인해, 먹은 음식을 토하고 설사를 일으키지요. 이럴 경우 견주분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펫앤유는 반려견, 강아지들에게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설사의 원인과 주의해야 할 점에 관해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장과 직장의 트러블로 인한 설사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 제임스 하 (수의사) / 기획. 편집 : 이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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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 Nov 2018 13:40:06
<![CDATA[반려견 위장장애 ! 강아지 설사 그 원인은 ? (Part 3)]]>  

반려견들의 질병 중,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신경쓰이는 질병 중 하나인 설사를 일으키는 위장장애는, 강아지가 먹은 음식을 토하고 설사를 하게 되면 견주분들은 당황하게 되지요. 그래서 반려견, 강아지들의 가장 흔한 질병이며 주의해야할 강아지 설사의 원인 중 심각한 질병이 잠재한 "만성 설사"에 관해 규명해 봅니다.






강아지들의 만성 소장성 설사 증상은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하는데도 보통 10일 이상, 계속 연변이나 물똥을 싸고 체중이 감소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경우 견주는 매우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급성 소장성 설사와 마찬가지로, 기생충이나 식사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 통상적인 변검사와 시험적 구충을 실시하고, 식사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의 만성적인 소장성 설사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소화불량이나 흡수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즉 체장의 외분비기능 부진에 의해 소화효소가 충분히 생산되지 않거나, 효소의 활성저하, 간장의 담즙산 부족에 따른 소화불량, 또는 소화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장관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구분하여 확인한다.




소화불량
은 만성 췌장염이나 선천성 또는 종양에 의한 췌장 외분비기능 부전을 비롯, 담관폐색 등이 관계한다. 담관폐색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간경변이나 종양에 그 원인이 있다. 한편 흡수불량은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기생충에 의한 것, 외에 염증성 장질환, 임파관 확장증, 종양(악성 임파종, 선암) 등과 같이 특수한 단백상실성 장질환에 나타난다.




단백상실성 질환은 대량의 단백질이 장관강 내에서 손실되기 때문에, 혈액 중의 단백질이 매우 저하된다. 이 단백은 주로 간장에서 만들어지는 알부민을 의미한다. 알부민의 주요 역할은 혈장의 침투압을 유지하는 것으로, 만약 장관에 병변이 발생하면 장에서 충분한 단백을 흡수하지 못해, 단백이 저하되고 혈장의 침투압이 낮아져, 체내에서도 특히 정수압이 낮은 흉강내나 복강내, 또는 사지의 말단부에 부종이 발생한다.




알부민은 한번 합성되면 그 반감기가 매우 길어(약 2주간), 적은 손실로는 혈액 중의 단백저하가 극히 적다. 그러나 이 질병으로 실제 발생하는 저단백혈증은 평상치의 반정도에 불과해 만성경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가령 혈액검사 결과, 저단백혈증으로 판명되면 그것이 간장기능이 저하돼 알부민을 합성하지 못한 때문인지, 신부전에 의해 단백이 뇨 중에 상실된 것인지, 또는 심한 영양부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했거나, 장관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단백상실성 질환 중 염증성 장질환은 특정 세포가 장의 세포내에 침윤되어 정상적인 흡수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단백이 장관강으로 상실된다. 이 외에 호산구성 위장염은 백혈구의 호산구가, 임파 프라즈마성 위장염은 임파구나 프라즈마 세포가 침윤되어 발생한다.
양자 모두 확정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식사나 기생충 등의 면역반응이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장점막, 점막하부의 장섬모에는 섬세한 임파관이 달리고, 그 선단에서 흡수된 지방이 총임파관으로 운반된다. 이 섬세한 임파관이 선천적으로 불완전하거나 염증성 질환 또는 종양, 울혈성 심부전내막염 등에 의해 2차적 폐색이 일어나면 임파관 확장증이 발생한다.



체중감소와 만성적인 구토, 설사, 저단백혈증이 존재할 경우, 잊어서는 안될 또하나의 질병이 종양이다. 종양은 일부에 국한된 것(선암, 평활근종[양성], 평활근 육종[악성])과 전신에 퍼지는 종류(악성 임파종)가 있으며 앞에서의 염증성 질환과 동일한 증상을 나타낸다.




1. 소화불량과 흡수불량의 구별
변검사, 변의 지방염색법(직접법, 간접법)
 
2. 소화불량의 경우
뢴트겐 검사, 바륨조영, 초음파 화상진단, 시험개복, 조직생검, 혈액 생화학 검사
 
3. 흡수불량의 경우
뢴트겐 검사, 바륨조영, 장관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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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4 Oct 2018 17:11:58
<![CDATA[반려견 위장장애 ! 강아지 설사 그 원인은 ? (Part 2) ]]>  


반려견 질병 중, 반려인들에게 가장 흔하며 신경쓰이는 질병 중 하나인, 반려견의 위장장애 ! 특히 강아지가 먹은 음식을 토하고 설사를 하게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려견 건강에서 가장 흔한 질병이며 주의해야할 강아지 설사의 원인을 규명해 봅니다.







강아지가 급성 소장성 설사를 유발하는 질병으로는 식이성, 세균성, 바이러스성, 급성 출혈성 위장염, 기생충 감염, 췌염 등이 있으며 대개 구토 증상을 동반한다. 강아지의 급성 설사의 경우, 바로 절식을 시키고 가급적이면 빨리 수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강아지 식이성 설사는 갑자기 독 푸드의 종류를 바꾸거나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었을 때 많이 발생한다. 개체에 따라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유당분해 효소가 결핍되어, 유제품을 먹으면 강아지가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식사 내용을 바꿀 때에는, 전에 먹이던 독 푸드를 조금 섞어 1주일간의 기간을 두고 변경하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한 종류의 독 푸드를 정해놓고 양질의 드라이 푸드를 규칙적으로 급여하는 것이 반려견 건강의 첫걸음이다.




강아지 설사 중, 많이 나타나는 "캔피로 박터증"이 있다. 모든 세균성 장염이 그렇듯이 "캔피로 박터" 역시 장내의 세균 중 하나이다. 병원성에 관련된 역할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개의 설사변에서 배양, 분리되는 만큼, 공중위생상 주의해야 할 균이다. 반려견의 기력이나 식욕부진은 경우에 따라 다르나, 수분이 많은 설사를 하고 때로는, 대장성 설사를 나타내기도 한다.




보다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는 세균으로 "살모넬라"를 들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 쇠약한 개들에게 잘 감염되며, 다른 질환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살모넬라균이 만들어내는 장내 독소에 의해, 발열, 설사, 혈변, 폐혈증 등의 심각한 전신증상을 동반하며, 집중적인 치료를 실시하지 않으면, DIC(질병이 진행되어 중증에 이르면, 나타나는 과정으로 혈액내의 항상성이 무너지고 응고작용과 그것을 용해하려 하는 선용작용이 동시에 발생)를 일으켜 반겨견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




반려견들의 설사와 구토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은 주로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촌충, 원충 등이다. 특히 촌충은 벼룩에 의해 모개되기 때문에 평소 몸에 달라붙지 않도록 주의하는 한편, 정기적인 변 검사와 기생충 구제를 잊지 않도록 한다. 완전히 구충을 해도 강아지의 설사와 구토를 해결할 수 없을 때에는, 근본적인 질환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반려견 바이러스성 장염으로는 특히 강아지에게 치명상을 주는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이다. 이 바이러스는 세균분열의 왕성한 조직에 침투해, 그것을 파괴하고 기능을 억제한다. 따라서 위장점막 상피세포와 골수가 공격을 받아 심한 구토와 설사, 그리고 백혈구의 감소를 초래한다.




혈액검사와 뢴트겐 검사 등, 지금까지의 생활환경과 예방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해 파보 바이러스로 진단된 경우에는, 즉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대변과 함께 배설되는 파보 바이러스는 외부 환경에서도 활성화 되고 장기간 존속하기 때문에, 다른 개들에게 감염될 확률이 높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파보 바이러스의 예방책으로는 반드시 강아지에게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잊지않고 시켜야 한다.




개들의 급성 출혈성 위장염은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뛰놀던 강아지가, 갑자기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독특한 냄새의 피같은 변을 보게 된다. 물론 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질병도 있어, 통상 변검사 외에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이 질병의 경우, 체액의 손실에 따라 혈액이 농축, PCV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개의 혈액량의 정상치는 45% 전후이나, 이 수치가 65~73%까지 상승한다. 탈수와 혈액농축을 억제하기 위해 즉시, 수액요법을 실시하여야 한다. 비교적 소형견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강아지 급성 췌염도 임상상 보여지는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이다. 설사와 구토 외에 심한 복통을 동반해,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비만증이 있는 동물이나 유분이 많은 음식물 급여, 호르몬계 약제에 의해 유발되기도 한다. 췌장의 세포가 파괴되면 췌장에 포함돼 있던 여러가지 효소가 방출되어, 췌조직의 출혈과 괴사 뿐 아니라, 전신에 불가역성 변성을 초래한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으로 당뇨병이 생기거나 췌염이 만성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반려견 건강의 첫걸음이며 가장 많이 일어나는 주의해야할 반려견 설사의 원인인 질병의 종류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급성 소장성 설사"는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지요.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견주의 현명한 판단은 댕댕이 건강을 지키는 바로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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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4 Aug 2018 15:37:11
<![CDATA[반려견 위장장애 ! 그 원인은 ? (Part 1)]]>

 
강아지 대변으로
강아지 위와 관련된
장애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반려견들의 가장 흔한 질병으로
위장장애의 원인인 설사와 변비에 대해 알아보자.

 




대부분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대변체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위장 트러블의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성 질병이나 세균에 감염된 경우나 기생충 감염, 또는 식사가 맞지 않았거나 음식을 잘못 먹고 일으킨 설사와 구토 등,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그렇거니 하고 흔하게 넘길 내용이지만, 막상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이 음식을 토하고 설사를 해대면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대비한 위장 트러블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반드시 한번은 고민하게 되는 설사! 매일 치워야 하는 반려견의 대변은, 사실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데이터의 집약이다. 반려견의 대변에 대해, 반려인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건강한 상태란? 변의 냄새나 색은? 평소의 배설 횟수는? 잘 관찰해 기록해두면 귀중한 자료가 된다.





반려견의 대변은 견주들이 모두 잘 알고 있듯이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대변이 만들어지기까지는 간장, 담관, 췌장 등이 깊이 관여하며 복잡한 소화흡수 과정을 되풀이한다. 즉 이들 장기들이 건강하게 움직여야, 건강한 대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변의 상태 중 가장 신경을 써야할 것이 혈변과 설사인데, 여기에는 관련 장기 이외의 여러가지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이러한 다양한 원인에도 불구하고, 설사의 상태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특히 급성설사의 경우, 대변의 상태나 증상만으로 원인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예를 들어 가벼운 설사인 경우, 내부 기생충이나 식사에 의한 것 쯤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증상이 더 빠르게 진행되면 세균성이나 바이러스성을 염두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노령견은 신부전이나 종양에 의해 만성설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변비도 마찬가지이며 식사 내용이나 환경, 대사성, 외상, 장 구조상의 문제, 배변에 관련된 척추신경계 질환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 노령견인 수컷은 전립선비대로 변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자칫 잊기쉬운 것 중 하나가 설사의 경우, 증상이 진행되면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그와 동시에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해질과 이온(나트륨, 칼륨, 크롬)이 상실되는 것이다.





탈수에 의한 전해질 손실도 그대로 방치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어, 유액과 전해질 보정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새로이 검사를 해야 한다. 설사 뿐 아니라, 모든 질병과 상처에 공통된 주의점으로, 반려견이 기운을 잃지 않았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한 상태로 발전 할 가능성이 있다. 이상이 확실하게 드러난 후에는 이미 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작은 이상이라도 반드시 원인을 규명하는게 좋다.





대변의 상태를 보면, 육안으로도 어느정도 질병을 추측할 수 있다.

1. 대변에 성충이나 잘려진 기생충의 몸통이 붙어있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기생충 구제가 필요하다 특히 촌충은 벼룩이 모개한다.

2. 혈액, 점막, 지방,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섞여 있는가?
-많은 질병의 대부분이 혈변을 동반하는데, 변의 색을 보고 출혈부위를 파악할 수 있다. 점막은 정상인 경우에도 소량이 섞여 나오지만, 그 양이 많을 때에는 소장말단이나 대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지방변은 식이성 뿐 아니라 만성체염으로, 소화불량을 일으킨 경우에도 나타난다.

3. 냄새
-대변의 냄새는 장내세균에 의한 것으로 식사내용이 달라졌거나 항생물질 사용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정상적인 장내세균층이 변화하면 변의 냄새가 달라진다.

4. 배변량
-섬유질과 수분이 변의 양을 결정짓는데, 설사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면 원인에 따라 배변량이 달라진다. 반대로 변비는 섬유질의 양이 적고, 수분도 상실해 단단한 변이 된다.

5. 색
-대변의 색은 간장의 비릴빈을 장내세균이 분해하여 나타나지만, 다른 장기의 질병에 의해서도 변화한다. 단 변의 색을 보고 질병을 추측하는데는,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 짙은 갈색 : 고기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 타르상의 변(검정) : 상부 소화기인 식도, 위, 소장에 출혈이 있을 경우, 정장제에 의해 대변의 색이 검어질 수도 있다.

◎ 오렌지색 : 간질환이나 용혈성 질환에 의해 비릴빈이 증가한 경우

◎ 회백색 : 담관폐색이나 췌장의 기능부진에 의한 경우

◎ 황갈색 : 유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 붉은 피 : 대장의 결장, 직장에 출혈이 있을 때





이상과 같이 대략적으로 대변의 육안적 변화는, 반려견의 대변상태를 잘 관찰해 횟수, 색, 양, 단단한가 등을 파악해 둠으로써, 이상징후가 발견되었을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설사의 타입을 판단하는 또 한가지 방법은 소장성 설사인지, 대장성 설사인지, 설사의 특성을 보고 판별하는 것이다.





장관은 소장과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각각의 장은 그 역할과 해부학적 구조가 다르다. 소장은 위에서 보내진 음식물을 더 소화시켜(여기에는 췌장의 효소와 담즙이 필요) 영양분을 흡수한다. 대장은 주로 소장에서 운반된 찌꺼기의 수분을 흡수해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문제가 소장에 있는지, 아니면 대장에 있는지를 구분할 수 있다.

소장과 대장은 그 역할이 저해당했을 때, 각기 다른 고유의 증상을 나타낸다. 물론 원인에 따라 소장과 대장 모두에게서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변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장기들이 각기 다른 복잡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로 정교한 조직하에 통합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동물의학도 사람의 의학과 크게 다르지 않다.





키우는 반려견이 갑자기 설사를 하면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우왕좌왕 하지말고 우선 하룻밤 절식을 시킨다. 이것은 구토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설사를 하고 식욕이 없다고 무리하게 먹이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주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어떻게 해서든 음식을 먹이고 싶어하는 견주의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반려견의 몸상태를 생각한다면 절식을 시켜 위장의 점막을 쉬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음날 설사가 멈추면, 평소의 독푸드나 또는 물에 약간 불린 독푸드를 조금씩 먹여본다. 사람의 음식이나, 평소와 다른 음식을 주는 것은 삼가한다. 그리고 그리고 절식하는 동안, 혹시 이상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는지 잘 생각해 본다. 가족 모두에게도, 색다른 음식을 먹인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일과성의 가벼운 설사(대부분 식이성)라면 절식만으로 위장의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다. 단 다음날까지 설사가 계속되거나, 절식 중에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설사를 하면 수분이 상실되므로, 사람용 스포츠 드링크를 조금 희석하여 물통에 담아주는 것도 좋다. 강아지의 경우에는 어린아이가 먹는 유아용 드링크를 희석해 먹인다. 가장 효과적인 급여방법은 포도당을 수혈하는 것이다. 설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빨리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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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5 Jun 2018 17:28:11
<![CDATA[[반려견 질병] 인기견들의 걸리기 쉬운 질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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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6 May 2018 13:58:00
<![CDATA[[반려견 질병] 인기견들의 걸리기 쉬운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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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Mar 2018 18:06:13
<![CDATA[[강아지 구충] 반려견의 기생충 철저분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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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8 Feb 2018 16:34:55
<![CDATA[[강아지 구충] 반려견의 기생충 철저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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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3 Jan 2018 17:40:58
<![CDATA[[반려견, 강아지건강] 겨울철의 반려견 손질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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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Nov 2017 14:20:32
<![CDATA[[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는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나 ?]]> ]]> Tue, 7 Nov 2017 11:10:22 <![CDATA[[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는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나 ?]]> ]]> Thu, 28 Sep 2017 17:38:28 <![CDATA[[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는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나 ?]]> ]]> Wed, 2 Aug 2017 14:59:51 <![CDATA[강아지 예방접종 시기가 중요하다]]> ]]> Wed, 31 May 2017 16:46:18 <![CDATA[[강아지 질병] 외견으로 본 반려견의 질병 증상]]> ]]> Thu, 6 Apr 2017 13:32:54 <![CDATA[[반려견, 강아지 건강] 가을철의 반려견 손질과 건강관리 ]]> ]]> Mon, 31 Oct 2016 16:30:20 <![CDATA[[강아지, 반려견사료] 반려견 음식에 관한 권리Ⅱ]]> ]]> Mon, 10 Oct 2016 18:14:58 <![CDATA[[강아지, 반려견사료] 반려견 음식에 관한 권리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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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7 Oct 2016 18:28:07
<![CDATA[[반려견, 강아지 일상관리] 반려견의 평상시 건강체크]]> ]]> Thu, 16 Jun 2016 18:39:05 <![CDATA[[반려견, 강아지 건강] 여름철의 반려견 손질과 건강관리]]> ]]> Thu, 16 Jun 2016 11:53:41 <![CDATA[[반려견, 강아지 건강] 봄철의 반려견 손질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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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Jun 2016 17: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