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가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당연한 거라고 보면 될겁니다.
테리어는 원래 여우나 너구리 등 다른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서 개량 된 종이 많은데요. 거의 모든 테리어들이 다른 개들이나 동물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사회화과정으로 여러 동물과 다른 개들과 어울리도록 해준 사회성이 있는 애들도 가끔은 다른 동물들..특히 고양이에대한 공격성은 심한 편인데요. 다른 개들도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복종훈련과 사회성훈련을 계속 해주어야 가능합니다.
새로 입양한 강아지에게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다른 강아지를 입양하는 문제는 조금 더 미루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릴때 같이 자라지 않은 폭스테리어 숫넘에게는 잘못하면 다 공격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사회성과 복종훈련으로 매너를 가르쳐야 할 듯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