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캣피시의 특징
비늘이 없는 매우 납작한 형태의
물고기로 등뼈와 다른 내부기관이
훤히 보인다.
사실상 모든 열대어 중 가장
투명한 몸을 가지고 있다. 위턱에
앞쪽으로 뻗을 수 있는 한 쌍의
긴 수염을 가지고 있다.
등지느러미선은 한 개이고 기름지느러미는
없다. 꼬리지느러미는 깊게 갈라져
있는데, 갈라진 지느러미의 아랫부분이
윗부분 보다 약간 길다.
항문지느러미는 매우 길지만
꼬리지느러미까지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는
물고기이지만 실제 색깔은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인다.
글래스 캣피시 키우기
글래스 캣피시는 매우 미묘한
물고기이다. 물의 상층부와 중간층에서
생활하며 머리를 위로 한 채 몸이 기울어진
상태로 헤엄쳐 다닌다.
꼬리를 계속적으로 좌 · 우로 움직인다.
낮에 활동하는 물고기로 어항에
수초를 군데군데 심어 주어서
은신처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트여진 공간에서 헤엄치지만
아프리칸 글래스 캣피시만큼
활동적이지는 않다.
크기가 비슷한 다른 종의 물고기들과
몇 마리씩 짝지어 군영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한 마리만 키우면
안 된다. 왜냐하면 외로움을 느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기 때문이다.
습성과 번식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