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로우치의 특징
몸이 길고 크기가 작은 물고기로,
등과 배의 옆모습이 약간 볼록하다.
비늘은 매우 작으며 머리 부분에는
비늘이 없다. 입 주위에는
세 쌍의 수염이 있다.
등은 갈색이고 배 부분은 은백색이다.
측면은 금갈색을 띠며 암갈색의 무늬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 암갈색의 다양한 형태의 무늬는
네 개의 세로 띠와 함께 배열되어
있는데, 네 개의 띠 중 두 개는
등줄기 가까이에 있고
나머지는 척추 위치에 있다.
이 긴 띠들은 비슷한 색깔의
횡단선에 의해 서로 이어져 있으며,
그물처럼 보인다.
어린 물고기들의 무늬나 색깔은
검정색에 가깝다. 지느러미의 색깔은
거의 무색이다.
드워프 로우치 키우기
야생의 드워프 로우치는 군영하며,
다른 보티아 속의 물고기처럼 바닥에서
생활하지 않고 물의 중간층에서 헤엄친다.
낮과 밤에 모두 활동적인 물고기이다.
어항에는 매끄러운 모래를 깔고
돌, 유목 등을 설치해서
은신처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수질은 연수가 요구되며,
매달 30%정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습성과 번식
다른 로우치들과 같이
눈의 앞부분에 돌기가 있는데
흥분하거나 위협을 당하면
돌기를 세운다.
물고기를 다른 어항으로 옮기기 위해
뜰채를 사용할 때, 이 돌기가
뜰채에 걸릴 수 있으므로
물고기를 뜰채에서 빼낼 때
부드럽게 다루어야 한다.
또한 돌기가 매우 뾰족하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손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