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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아 몰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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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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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5: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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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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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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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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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아 몰레티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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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아 몰레티의 특징
땅딸막한 몸에 측면이 납작한
물고기로 배 부분이 직선이고 등은
뚜렷한 아치형이다.
등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의
바로 위쪽, 항문지느러미의
전방에 위치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8개의 연한 조직의
지느러미선이 있다. 머리는 뾰족하고
긴 편이고 입은 아래쪽을 향하고 있으며
매우 짧은 세 쌍의 수염이 있다.
눈 밑에는 끝이 두 개로 갈라지고
곤두서 있는 돌기가 있는데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전체적인 색깔은 황록색으로
배 부분이 더 흐리고 등 부분은
회색을 띤다.
몸의 측면에는 4개의 짧고 좁은
횡단띠가 있는데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등에는 코 끝에서 시작해서 등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줄이 있다.
이 줄은 꼬리지느러미의 앞에서
끝나며 꼬리자루 위의
진한 검은색의 횡단띠와
연결되어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때때로 거무스름한 반점들이 분포한다.
다른 지느러미들은 거의 무색에
가깝거나 회록색이다.
보티아 몰레티 키우기
매우 튼튼하고 온순한 물고기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한다.
낮 동안은 숨어 있지만 밤이 되면
어항의 조명이 밝다 하더라도
먹이를 찾아 활동한다.
어항의 모래는 매끄러운
재질로 하며 돌과 유목을 넣어
은신처를 마련해 준다.
수질은 연수가 좋으며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30%정도의
부분 물갈이를 한다.
습성과 번식
외형적으로 암 · 수를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은 없으며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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