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드 로우치의 특징
몸이 길고 날씬한 물고기로 머리는
원추형이다. 입은 아래를 향하고 있으며
세 쌍의 수염이 있다.
눈 아래쪽에 끝이 갈라지고
곤두 서 있는 돌기를 볼 수 있는데,
그 길이는 눈의 직경과 같다.
몸의 윗부분은 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밑 부분은 옅은 노란색이다.
측면은 회색이 도는 노란색 또는
회록색이다. 측면에는 11개가 넘는
어두운 색의 횡단띠가 있는데,
이 띠들은 약간 기울어져 있다.
이 띠들은 옅은 노란색의 좁은 줄들로
구분되는데 이 좁은 줄들이
배 부분까지 이어져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지느러미는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띠며, 등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에는 어두운 색의
얇은 띠가 있다.
밴디드 로우치 키우기
부끄러움을 잘 타는 물고기이지만
가끔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 서식하며 낮에는
숨어 있지만 밤이 되면 은신처에서 나와
벌레나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다.
모래는 매끄러운 것으로 선택해야 하며
돌이나 유목을 설치해서 물고기에게
은신처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수질은 연수로 맞추며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약 30%정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습성과 번식
호라스 로우치와 마찬가지로
암 · 수를 구별할 수 있는 외적인
차이점은 없으며,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동족인 B. berdmorei는 원산지가
태국과 미얀마로 25cm까지 자란다.
몸의 길이가 길고 형태는
밴디드 로우치와 비슷하며
세 쌍의 수염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색깔은 크림색 또는
흐린 노란색이다.
측면에는 밴디드 로우치보다
훨씬 흐릿한 횡단띠가 10~11개
정도 있으며 많은 수의 어두운 점들이
긴 세로선을 이루고 있다.
지느러미들은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아직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