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리 라스보라의 특징
길이가 짧은 것에 비해 체고가 깊은
물고기로 측면이 납작하다.
꼬리지느러미는 깊게 갈려져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등의 색깔은 녹색이며
배 부분은 거의 옅은 오렌지색에서
흰색에 가까운 색을 띤다.
몸의 측면은 회록색이며 빛의 각도에
따라 우아하고 다양한 진주색이
보인다.
눈의 홍채는 황적색이다.
등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는
오렌지색 또는 붉은색이고
꼬리지느러미의 근저도 비슷한 색을 띤다.
암컷의 지느러미들은 수컷보다
진한 노란색이며 가슴지느러미는
암 · 수 모두 무색에 가깝다.
펄리 라스보라 키우기
이 아름다운 라스보라를 위해서는
어항에 수초를 충분히 심어 주며,
조도는 낮추도록 한다.
번식용 어항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으며, 다만 붕어말 같이
잎이 연한 수초를 심어야 한다.
수초는 어항 바닥에 유리 막대
같은 것을 이용해서 고정시키도록 한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로 맞추어
주어야 하며 피트여과를 한다.
습성과 번식
암 · 수의 사랑의 행위가 끝난 후,
수초 사이에 산란하며, 산란이 끝나면
알을 보호해 주기 위해 성어를 빼낸다.
알들은 30시간만에 부화하며
일단 어린 치어가 헤엄치기 시작하면
윤충을 먹이로 준다.
약 일주일이 지나면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