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피시의 특징
1906년에 소개된 이후로 애어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물고기이다.
다른 라스보라에 비해서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수컷이 암컷에
비해 더 날씬하다.
할리퀸 피시의 전체적인 색깔은
은색이다. 등 부분은
밝은 핑크색에서 보라색이며,
측면의 색은 아주 우아한 핑크색이다.
배 부분은 흐린 은백색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몸의 후미에 있는
청색이 도는 흑색의 V자 형 반점이다.
등지느러미는 붉은색인데
끝으로 올라가면서 노란색을 띤다.
수컷의 반점은 뚜렷한
형태를 보이며, 반점 밑 부분은
배의 중앙 아래까지 연결된다.
암컷의 경우에는 반점의 형태가
확실하지 않으며, 크기도 작아서 반점이
배 아랫부분까지 닿지 않는다.
꼬리지느러미는 붉은색이며,
지느러미의 안쪽 지느러미선은
연한 노란색이다.
할리퀸 피시 키우기
몇 마리씩 군영하므로 헤엄치기 위한
충분한 공간을 남겨 두고 수초를
밀집해서 심어 준다.
대부분 물의 상층부에서 생활하며,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로 맞추어
주어야 하며, 피트여과를 한다.
습성과 번식
격렬한 사랑의 행위를 마친 후,
암 · 수 한 쌍은 수초 잎 아래에서
산란한다.
수컷이 암컷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둥글게 말면 산란하기 시작한다.
알들은 26~30시간만에 부화하며
3~5일이 지나면 헤엄치기 시작한다.
먹이는 윤충을 주거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준다.
치어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