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라스보라의 특징
우아한 모습의 길이가 긴 물고기로
물의 상층부에서 생활한다.
등 부분은 황갈색에서 녹색이 도는
갈색을 볼 수 있고,
배 부분은 노란색 또는 은색을 띤다.
측면의 색깔은 회청색으로 은색의
광택이 있다. 코의 끝에서 꼬리자루까지
이어진 검은색의 세로띠가 있는데
종종 녹색의 광택이 보인다.
이 띠의 바로 위에는 금색의 광택이
나는 붉은색의 선이 있다.
몇몇의 경우에는 등지느러미의
앞부분에 있는 지느러미 선들이
거무스름한 색을 띠기도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지느러미들은
무색을 띤다.
암컷의 배는 수컷에 비해 볼록하다.
브릴리언트
라스보라 키우기
매우 튼튼한 물고기로 어항의
가장자리에 수초를 심어 두어서
물고기가 군영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수질은 약한 경수에서도
잘 적응하지만 연수에서 더 잘 자라며
번식을 위해서는 연수가 필수적이다.
여과는 피트를 여과재로 사용하면 된다.
습성과 번식
모래 없이 맨 어항에서 부화한다
하더라도 수초 몇 뿌리정도는 심는 것이
어미에게 안정감을 준다.
브릴리언트 라스보라는 자신이 낳은
알을 먹는 습성이 있으므로
산란이 끝나면 성어를 격리시킨다.
알은 26~30시간만에 부화를 하며
치어는 3~4일이 지나면
헤엄치기 시작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치어는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한 달에 한번은 약 30%정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