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 다니오의 특징
제브라 다니오보다 통통하며 배는
볼록한 모습이고 수염은 없다.
전체적인 색깔은 다양하지만 보통
옅은 은색이 도는 녹색이고
등 부분은 약간 어두운 색을 띠며
배 부분은 은백색이다.
광택이 도는 녹색의 아가미 덮개
뒤쪽에서부터 청색과 노란색의
긴 선들이 보인다.
몸의 후미에는 세 개의 긴 푸른색
세로줄이 있는데, 이 줄들은 얇은 노란색
선으로 둘러져 있다.
등지느러미는 회갈색이고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배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갈색 또는 적갈색을 띤다.
꼬리지느러미의 위쪽 돌출부는
아름다운 핑크색이고 아래쪽
돌출부는 무색에 가깝다.
눈의 홍채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도는 녹색이다.
벵갈 다니오 키우기
매우 활달한 열대어로 약 1939년경에
애어가들에게 소개되었으며,
몇 마리씩 군영하며
물의 상층부에서 헤엄쳐 다닌다.
수질은 그리 까다롭지 않으며,
번식은 약한 경수에서도 일어난다.
어항에는 붕어말 같은 부드러운
잎을 가진 수초를 심어 준다.
습성과 번식
만일 수초의 상단 부분들을
고무줄로 묶어 주면, 산란기가 다가온
어미들은 수초 중간 부위로 이동해
산란한다.
어항 안의 수초는 산란 후
어미로부터 떨어진 알을 잎으로
보호함으로써 탐욕스러운
성어로부터 알을 보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