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다니오의 특징
다니오 속의 물고기 중 크기가 큰
자이언트 다니오는 벵갈 다니오 보다
더 날씬한 열대어로 한 쌍의 수염이 있다.
몸은 매우 납작하고, 등의 색깔은
회록색에서 푸른색을 볼 수 있으며
밑 부분으로 내려갈수록
옅은 핑크색이다.
측면에는 3~4개의 남색 세로띠가
보이는데, 이 띠는 황금빛이 도는
노란색의 가는 세로줄에 의해
나뉘어져 있다.
수컷의 몸에 보이는 중앙의
청색 띠는 일직선으로 연결이 되지만
암컷의 경우에는 꼬리지느러미의
근저에서 위쪽을 향한다.
아가미 덮개는 밝은 노란색이 도는
녹색 또는 황금색 반점이 있으며
눈의 홍채는 빛나는 황금색이다.
가슴지느러미가 무색인 것과는 달리
그 외의 다른 지느러미들은
옅은 핑크색을 띠거나
아름다운 푸른색을 띤다.
그리고 종종 지느러미들의 근저는
붉은색이 보이기도 한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통통하지만
색상은 흐리다.
자이언트 다니오 키우기
자이언트 다니오는 매우 멋진
열대어로 물의 상층부에서 몇 마리씩
군영한다.
수초는 어항의 가장자리에만 심어서
물고기가 헤엄칠 때 필요한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습성과 번식
번식을 위해서는 고운 모래를 깔아
주어야 하는데 산란 후에 알을 위한
은신처도 될 수 있다.
다산을 하는 열대어로 1,000개의
가량의 알을 낳는 것이 보통이다.
태국의 남부지방에서 서식하는
다니오 레지나는 자이언트 다니오의
동족으로 색깔은 서로 비슷하지만
다니오 레지나는 아가미 덮개 뒤쪽에
흑청색 반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