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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다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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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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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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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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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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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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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다니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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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다니오의 특징
몸의 길이가 길고 날씬한 펄 다니오는
측면이 약간 납작하며 두 쌍의 수염이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약간 갈라져 있으며
항문지느러미는 근저는 상대적으로 길다.
반사된 빛에서 보면 몸에서 보라색
또는 푸른색의 광택이 보이며, 투과된
빛으로 보면 녹색으로 보인다.
배 부분은 옅은 청색이고 등 부분은
흑청색이나 청회색이다.
측면에는 붉은색의 긴 세로선이 있는데
그 주위는 청록색으로
둘러져 있고, 몸의 중간에서 시작해서
꼬리자루에서 끝난다.
항문지느러미의 근저는 붉은색이나
주홍색이며, 바깥쪽은 반투명의 녹색이다.
그 외의 다른 지느러미들은 붉은색이
약간 도는 반투명의 녹색을 띤다.
암컷의 몸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크고
통통하지만 색깔은 더 흐리다.
펄 다니오 키우기
매우 온순한 물고기로 약 1911년에
애어가들에게 소개되었다.
대부분 물의 상층부와 중간층에서
헤엄친다. 이점은 다른 잉어 과의
물고기들과 매우 다른 점이다.
체리 바브도 햇볕을 매우 좋아하며,
태양빛 아래에서만 매우
섬세한 색상을 나타낸다.
어항에는 약간의 수초를 심어
두어야 하며 물 위로 뛰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 뚜껑을
준비해야 한다.
수질은 연수나 약한 경수 모두 다
괜찮으며 산란에도 지장이 없다,
습성과 번식
산란은 아침 햇볕이 비출 때 일어나며
몇 시간 동안 지속된다. 암컷 성어는
약 600개 이상의 알을 낳으며,
알들은 성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알들은 약 24시간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6~7일이 지난 후에 자유롭게
헤엄치기 시작한다.
먹이는 윤충같이 작은 산먹이를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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