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바브의 특징
매우 화려한 색의 바브들 중 하나로
특히 초보자에게 알맞은 열대어이다.
등은 높이 솟아 있고 수염은 없다.
등 부분은 갈색 또는 갈색이 도는
붉은색이며 배 부분은 흰색이다.
몸의 측면은 은색이며 붉은색 또는
노란색의 광택이 있고 윗부분의 비늘은
어두운 색의 테두리가 있다.
타이거 바브는 측면에
네 개의 넓은 검은색의 횡단띠로 된
독특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 띠 때문에 타이거 바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첫 번째 띠는 눈을 통과하고 있으며,
두 번째 띠는 등지느러미의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고, 세 번째 띠는
등지느러미의 뒤에서 시작해
등지느러미의 근저를 통과해
항문지느러미까지 이어지며, 네 번째 띠는
꼬리의 근저에 위치한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
바깥쪽은 선홍색이다.
타이거 바브 키우기
물의 중간층에서 몇 마리씩 군영한다.
어항 속의 모래나 돌은 매끄러운
재질의 것을 선택해야 하며, 어항의
한 쪽 구석에만 수초를 심어서 이 활달한
물고기가 헤엄치기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약한 경수에서도 잘 적응하지만
연수가 바람직하며, 특히 번식용 어항의
수질은 연수로 맞추어 준다.
습성과 번식
번식은 그린 바브와
비슷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타이거 바브는 엔젤피시의
지느러미를 잘라먹는 것으로
악명 높으므로 함께 기르지 않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