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이 바브의 특징
측면이 납작한 우아한 물고기로
긴 마름모꼴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위턱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등과 몸의 측면, 배 부분은 은색을
띠고 있으며 노란색 또는 푸른색의
광택이 보인다.
이렇게 눈부신 색상으로 인해
은종이 바브(Tinfoil:은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눈의 홍채는 황금색이다. 등지느러미는
밝은 적색이며 끝 부분에
거무스름한 얼룩이 있다.
붉은색의 꼬리지느러미에는
양쪽 돌출부 끝으로 검은색의 선이
가로지르고 있다.
그 외의 다른 지느러미들은
옅은 색으로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이다. 색깔로는 암 · 수의
성별을 구별하기 힘들다.
은종이 바브 키우기
매우 활달한 바브 종으로 몇 마리씩
군영한다. 가정의 어항에서 기르기에는
좀 큰 물고기로 크기가 6~8cm인
어린 놈이 알맞다.
몸이 크기 때문에 다소
공격적이며 작은 물고기들을
공격하거나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항의 크기가 큰 것으로
준비해야 하며 모래나 돌은 매끄러운
재질로 깔아 준다.
다른 바브 종과 마찬가지로 수초는
부분적으로 심어주며, 연약한 잎의
수초를 갉아먹는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추를
넣어주면 된다.
습성과 번식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