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바브의 특징
아일랜드 바브는 수마트라 섬에서만
발견되는 물고기로 애어가들에게
소개된 것은 약 1925년의 일이다.
몸은 전형적인 바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입 주위에 한 쌍의
짧은 수염이 있다.
또한 코 위에도 한 쌍의 짧은 수염이
있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인 색깔은 황토색과 적갈색이며,
등의 색깔은 다소 짙은 색으로
푸른 색의 광택이 보이며, 배 부분은
노란색을 띤다.
몸의 측면은 광택이 나는 진주빛이다.
측면의 각 비늘에는 가장자리에
넓은 검은색의 테두리가 있으며
비늘의 근저에는 푸른색의 점이 있다.
수컷의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붉은빛을 띠며 검은색의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암컷의 지느러미에는 검은색
테두리가 없으며 노란색을 띤다.
체커 바브라고도 불려지는데
그 이유는 비늘 때문에 측면 무늬가
바둑판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일랜드 바브 키우기
어항의 모래나 돌의 재질은
매끄러워야 하며, 수초는 어항의
가장자리에 촘촘히 심어야 한다.
성어를 위해서는 까다롭게 수질을
맞출 필요가 없으나 수돗물을 곧바로
사용하는 것은 곤란하다.
습성과 번식
번식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다만 수질을 연수로 맞추어 준다.
산란은 블랙 루비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