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드워프 바브의 특징
골든 드워프 바브는 약간 투명한
몸에 크기가 작다.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고 통통하며 수염은 없다.
등은 황록색에서 갈색까지 볼 수
있으며 배 부분은 은색 광택이 도는
흰색이다.
측면은 빛나는 황금색이며 광택이
있는 어두운 반점들이 있다.
붉은 빛이 도는 황금색의 띠가
꼬리 자루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꼬리자루에는 광택이 나는 구리빛의
반점이 있다.
눈의 홍채는 옅은 녹색이며,
꼬리지느러미는 옅은 붉은색이다.
가슴지느러미는 무색이며 그 외의
다른 지느러미들은 노란색을 띤다.
골든 드워프 바브 키우기
작지만 튼튼한 골든 드워프 바브는
야생의 상태에서는 고인 물이나
유속이 느린 물에서 서식한다.
어항에서 기르기에 가장 까다롭지 않은
물고기 중 하나로 수온이 16~18℃인
상태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다.
습성과 번식
번식을 시키려면 수온이 21~22℃
이상이 되면 안 된다. 어미는
수초 사이에다 접착성이 있는
알들을 낳으며, 24시간 만에 부화한다.
부화된 치어는 며칠 동안 난황에서
영양을 공급받으며 그 후 헤엄쳐 다닌다.
윤충과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으며 고운 가루 타입의
건조사료도 가능하다.
부모는 자신들이 낳은 알을
먹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산란이 끝난 직후 다른 어항으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