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 바브의 특징
커밍스 바브는 수염이 없고
체고가 깊은 물고기이다. 등 부분은
회갈색이지만 전체적인 색깔은
회백색으로 금색 또는 은색의
광택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비늘은 어두운 색의
테두리가 있다. 눈의 홍채는
빛나는 금색을 띠며 아가미 덮개
바로 뒤쪽에 검은색에 가까운
반점이 있다.
이 반점은 가슴지느러미의 뒤쪽
끝 부분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꼬리자루에도 이와 비슷한
검은색 반점이 있다.
등 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오렌지색이고 항문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옅은 노란색이며
가슴지느러미는 거의 무색에 가깝다.
지느러미는 암컷이 더 크지만
색깔은 수컷보다 흐리다.
커밍스 바브 키우기
커밍스 바브는 스리랑카
산악지대의 숲 속에 흐르는
강에서 서식하는 활달한 물고기이다.
물의 중간층과 바닥
가까이에서 헤엄치며
매끄러운 모래를 깔아 준다.
수초는 잎이 질긴 것으로 심고
헤엄치기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준다.
습성과 번식
성어는 수질에 그리 까다롭지 않지만
번식을 위해서는 연수나 경도가
전혀 없는 증류수 같은 물로 맞춘다.
성어는 산란 전에 격렬하게 사랑의
행위를 한다. 알을 수초 사이에 낳으며
25시간이 지나면 부화한다.
며칠이 지나면 치어는 자유로이
헤엄치며, 어린 치어는 윤충을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