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드핀의 특징
블러드핀은 물의 중간층이나 상층부에서
서식한다. 몸이 길쭉하며 색깔은 노란색과
회록색이고 푸른색 광택이 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 배지느러미의
근저는 선홍색이다.
블러드핀 키우기
수컷의 항문지느러미에는 갈고리(생식기로
사용한다)가 있어서 뜰채에 잡히면
갈고기가 뜰채에 걸린다.
그러므로 뜰채에 걸린 블러드핀을
조심성없이 잡아 빼면
갈고리가 상할 수 있다.
습성과 번식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가 요구되며
암컷은 무려 700~800개의 투명한 알을
낳는데 어항 밑바닥에 가라앉은 알은
부모에 의해 먹힐 수도 있다.
약 20~25시간만에 부화한 치어는
하루나 이틀 후에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먹이는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이며
알맞은 환경이 제공되면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다.
갈고리가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번식기에는 생식이 불가능해 진다.
블러드핀 수컷은 번식기에 이 교접기를
이용하여 재빨리 암컷의 항문지느러미에
달라붙는다.
암컷은 수컷에 의해 적극적으로 리드를
당한 후 이른 아침에 산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