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핀드 카라신의 특징
롱핀드 카라신은 측면이 납작하고 색깔은
황록색이다. 은색의 무늬는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며 꼬리자루에 검은색 띠가 있다.
수컷의 등지느러미는 암컷에 비해 길며
항문지느러미 가장자리 끝에
흰 줄이 둘러져 있다. 눈의 홍채는
밝은 금빛이 나는 적색이다.
롱핀드 카라신 키우기
다른 물고기와 함께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열대어로 군영한다. 물 밖으로 잘 뛰어오르므로
어항 뚜껑이 필요하다.
물의 중간층에서 헤엄치며 가는 잎을 가진
수초를 심어서 은신처를 마련해 준다.
습성과 번식
번식에는 약산성의 연수가 알맞고, 성어는
수초 사이를 활발히 헤엄친 후 산란하는데
암컷의 300개 이상의 알을 낳고
6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치어의 먹이로는 윤충과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준다.
동족인 차퍼스 카라신은 가나에서
나이지리아에 이르는 서아프리카 지역에
서식하며 몸의 측면은 녹색이고 등 부분은
붉은색을 띠고 있는 작은 물고기이다.
항문지느러미는 끝 부분이 넓게 노란색으로
둘러져 있으며, 습성은 롱핀드 카라신과
비슷하다. 그러나 어항에서 번식이
성공한 예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