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케스 펭귄 피시의 특징
주로 물의 상층부에서
군영하는 건강한 열대어이다.
특이한 점은 헤엄칠 때
머리를 위쪽으로 향한 채
경사져서 헤엄을 친다는 것이다.
몸의 측면은 납작하며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등은
갈색 또는 올리브색을 띠며,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등 쪽에 있는 검은색의
긴 세로띠이다.
이 띠는 아가미 덮개의
뒤쪽에서 시작하여 꼬리지느러미로
이어지며 꼬리지느러미
둥근 돌출부의 아래쪽 끝까지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이 띠 밑으로 평행하게
녹황색의 줄이 있다. 지느러미들은
거의 무색이지만 항문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돌출부의
밑 부분은 황백색을 띤다.
다른 카라신 과처럼 번식기가
다가오면 암컷은 수컷보다 체구가
더 통통해지며 배 부분이 더욱
둥그스름해 진다.
볼케스 펭귄 피시 키우기
이 특이한 열대어의 수질은
연수가 적당하지만, 약한 경수에서도
적응이 가능하다.
습성과 번식
번식을 위해서는 미리오필룸같은
부드러운 잎을 가진 수초가
심어져 있어야 한다.
조도가 낮은 상태에서 산란하며,
격렬한 사랑의 행위를 하고 난 후
암컷은 다량의 알을 낳는다.
알은 20~24시간만에 부화하며,
갓 태어난 치어는 4~5일이 지나면
헤엄치기 시작한다.
T. obliqua와 혼돈 되기 쉽지만,
이 물고기는 어두운 색의 긴 띠가
등지느러미의 뒤쪽에서 시작해서
(볼케스 펭귄 피시는 아가미
덮개에서 시작함) 꼬리지느러미의
돌출부 끝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