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는 반려인들은 그들의 감정표현의 하나인 미소를 짓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주말 휴일에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반려견 또는 강아지와 함께 집에서 놀아주거나 아니면 산책을 나갈 때, 반려견이나 강아지들이 너무나 좋아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럴 때 반려견 또는 강아지의 얼굴은 마치 사람이 웃고 있는 듯한 감정표현을 하는 것 같죠. 과연 반려견과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하하하, 호호호" 하는 함박웃음을 웃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