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 테트라의 특징
물의 중간층과 상층부에서 생활하는
활동적인 물고기로 애어가들에게
소개된 것은 1930년대이다.
수컷의 등지느러미는 꽤 길게
늘어져 있으며 항문지느러미 역시
암컷의 지느러미보다는 길게 뻗어 있다.
반사된 빛에서 보면 수컷의 몸과
지느러미들의 색상은 아름다운
금색의 광택이 도는 보랏빛이며
빛나는 작은 녹색 점들이 보인다.
무색에 가까운 가슴지느러미를
제외한 모든 지느러미들은
끝에 흰색의 테두리가 있다.
암컷의 색은 수컷보다 옅으며
조금 빛나는 노란색이다.
다이아몬드 테트라 키우기
약산성의 연수에서 자라는 튼튼한
물고기이다. 피트여과를 한다.
헤엄칠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초는 부분적으로만 심는다.
습성과 번식
쉽게 산란하며 암컷은 알을
많이 낳는다. 사실상 20L 정도의
작은 번식용 어항이면 충분하며
성어는 자신이 낳은 알을 먹지 않는다.
25~30시간이 지나면 부화하며,
며칠간 수초나 어항의 유리에
붙어 있은 후 자유로이 헤엄을 치게 되면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수질 환경이 알맞게 조성되면
빨리 성장한다.
동족인 글래스 테트라는
약 12cm정도까지 자라고 원산지는
아마존과 가이아나 지역이며,
다이아몬드 테트라와 같은
방식으로 사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