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 테트라의 특징
중간 크기의 카라신 과 열대어 중
매우 우아한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며 측면이
납작하고 비늘과 지느러미는 크다.
수컷의 등지느러미는 매우 길게
늘어져 있으며, 꼬리지느러미의 중앙
지느러미선도 길게 늘어져 있다.
암컷의 경우에는 수컷보다 작으며
지느러미들도 수컷에 비해 짧다.
반사되는 빛에서 보면 수컷 몸의
측면은 광택이 나는 청록색을
띠고 있으며, 적갈색, 노란색, 때로는
보라색 등이 엷게 보인다.
등 부분은 갈색이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회색이다. 항문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흰색의 테두리가 있다.
콩고 테트라 키우기
기르기에 어렵지 않으나,
수컷의 지느러미를 길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수질을 약산성의 연수로
유지시켜 주어야 하며
여과재는 피트를 이용한다.
헤엄 치는 데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므로 수초를 너무 많이 심지
않도록 하며, 검은 모래를 깔아 준다.
습성과 번식
산란은 아침해가 비출 때
몇시간 동안 일어난다. 수컷에 의한
격렬한 사랑의 행위 후에, 암컷은
300개 이상의 알을 낳고
어항의 바닥에 떨어뜨린다.
알은 6일 후에 부화하며, 부화한
치어는 곧 윤충과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