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염은 개에서 흔한 질병이다.

보통 결막염이 흔하며, 항생제로

신속한 치료를 한다면 효과적이다.

궤양이 일어난 각막은

더 심각하며, 블루징후나

눈 표면에 심한 손상을 받은 것은

지체없이 돌봐야 한다.

급성 안구질환은 눈물을 흘리거나

부분적 또는 완전히 감기는

눈썹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므로

일반적인 검사만으로 그 과정을

알 수 있다.

만약 그 원인이 풀과 같은

이물이라면 손가락이나 목도리의

끝부분으로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것은

제거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씩 간단히 알아보자.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lens)가

투명도를 상실했을 때 일어난다.

예를 들자면 녹내장, 상해등과 같은

수정체의 영양공급을 방해하는

어떤 질환이 원인이며, 선천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으로 노화와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