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칸 나이프피시의 특징
아프리칸 나이프피시는 가늘고 길며
측면이 납작한 모양이다.
입은 큰데 입에 두 개의 코촉수가 있다.
항문은 밖으로 뻗어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없다.
항문지느러미는 매우 길어서
항문 바로 뒤에서부터 몸의 후미에 있는
꼬리지느러미까지 연결된다.
항문지느러미는 물고기의 기관 중
가장 추진력이 있는 주 기관으로써
물결처럼 파동 치는 동작에 의해
전·후로 헤엄칠 수 있게 해준다.
색상은 암갈색이거나 진한 회색이며
배 부분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진다.
종종 측면에 희미한 줄이
한, 두개 발견되기도 한다.
매우 부끄럼을 잘 타고 내성적인 물고기로
가끔 공기를 마시기 위해 수면으로 떠오른다.
종종 몸 속으로부터 짧은 소리를
내곤 하는데, 부레로부터 소화기관으로
공기를 밀어 넣는 소리이다.
아프리칸 나이프피시 키우기
어린 물고기들은 낮은 조도의 어항에서 많이
키울 수 있으며 수초를 촘촘히 심고 바위,
유목으로 은신처를 만들어 준다.
쉴 때에는 머리를 밑으로 향하고 몸을 구부리고
있다. 저녁이 되면 은신처로부터 나와서
먹이를 찾아다닌다.
습성과 번식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엔젤피시나 구라미 같은 온순한 물고기와 함께
기를 수 있다.
동족인 Notopterus afer는
콩고에서 잠비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서식하며
길이가 무려 60cm까지 자라므로,
새끼 때에만 어항에서 기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