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클라이밍 펄치는 래비린스 기관을
가진 물고기로 가늘고 긴 몸에 측면이 납작하다.
등과 배의 모양은 옆에서 보면
균일하게 볼록하다.
등지느러미의 근저는 매우 길며 머리 뒤에서
시작해 거의 꼬리 지느러미까지 닿는다.
항문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보다는
짧으며 배의 중간 부분에서
시작한다. 수컷의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끝은
뾰족하며 암컷보다 발달되어 있다.
꼬리 지느러미는 둥글고 배지느러미는 칼 모양으로 생겻는데
콜리사 속의 물고기들 처럼 긴 실 모양은 아니다.
색깔은 녹색, 녹갈색, 혹은 적갈색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머리와 측면에는
6~9개의 어두운 횡단띠가 있으며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근저까지
이어져 있다. 지느러미는 옅은
녹색에서 옅은 노란색이다.
어린 물고기들에게는
둥근 점이 꼬리 근저에서 뚜렷이 보인다. 드워프 클라이밍 펄치 키우기
온순한 물고기로 때때로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그러므로 어항에는
군데군데 수초를 밀집해
심어서 은신처를 마련해 주며
약간의 유목도 넣는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로 맞추어
주며 피트여과를 시킨다.
습성과 번식
여러번 산란하며 수컷은 수표면에
그리 견고하지 않은 거품집을 만든다.
수컷과 암컷은 거품집 아래에서
구애하며 암컷은 한번에 20개씩
총 수백 개의 알을 낳는다.
수컷이 알을 돌보며,
부화한 치어가 자유로이 헤엄치기
시작하면 작은 산 먹이를 먹는다.
동족인 C.oxyrhynchus 는 거품집을
만들지 않으며, 알은 고지방질로
물에 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