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지느러미선은 긴 실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다.
수컷의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끝은 뾰족하고 길게 늘어져 있다.
측면은 회록색에서 녹갈색이며 등 부분은
다소 어두운 색이다.
반사된 불빛에서 나이 먹을 물고기를 보면
전체적으로 붉은색이고 녹색과 보라색의 그늘이
보인다. 등진러미와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는
붉은색이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진해진다.
등지느러미 근처 후미에는 어두운 색 반점이 뚜렷하게 보인다.
그 외의 다른 지느러미는 녹색이다.
암컷의 색깔은 수컷보다 칙칙하며 지느러미의
발달도 미비하다. 코움 테일 키우기
어항에는 군데군데 수초를 밀집해서
심고 돌과 유목을 넣어서 은신처를 마련
해준다.
수질은 까다롭지 않다.
습성과 번식
수컷은 점액을 이용해 공기방울로 거품집을 만들고
거품집에 달라 붙어 있는 알은 수컷에 의해 보호받는다.
알은 24시간 만에 부화하며, 초기의
치어는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하지만 때떄로 거품집 없이 알을
산란하기도 한다. 이 경우 알은
수면에 떠있는 부상초 잎 밑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