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루의 특징
와루는 등이 높이 솟아 있고
측면이 매우 납작한 시클리드로
비교적 입이 작고 나이를
먹을수록 이마가 튀어나온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뒤쪽은 어릴 때는
둥글고 나이를 먹으면 뾰족해진다.
그리고 이 지느러미들은
꼬리지느러미의 중간까지 닿는다.
길이가 약 3~5cm되는 작은
물고기는 몸과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가 어두운 색이며,
그 외에 다른 지느러미는 무색이다.
10cm정도로 자란 놈은
노란색에서 황갈색이 돌며
옅은 색 또는 녹색의 반점이 있다.
완전히 자란 성어는 노란색에서
갈색이며 청록색의 광택을 띤다.
몸의 하단부에는 삼각형에
가까운 검은색의 커다란
반점이 있으며 앞부분 끝이 가장 넓다.
이보다 작은 반점이 눈 뒤쪽과
꼬리자루의 위쪽에 있다.
지느러미는 노란색 또는
청록색이며 홍채는 옅은 붉은색이다.
암 · 수의 색깔 차이는 거의 없다.
이 시클리드의 원산지는
디스커스나 엔젤피시와 같다.
와루 키우기
어항에는 잎이 매우 큰 수초를
심고 돌을 넣어 은신처를 제공한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로 맞춰야
하며 피트여과를 한다.
습성과 번식
바위 밑이나 화분같이
어두운 곳에서 산란한다.
부모 둘 다 알을 보살피며
30~36시간만에 부화한다.
치어가 자유롭게 헤엄치기
시작하면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지만 치어의
사육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