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마우스브루더의 특징
흔히 틸라피아라고 불리는 매우
튼튼한 시클리드로 동남아시아까지
전파되어 식용으로 사육된다.
몸은 매우 땅딸막하고 측면이
평평하며 머리가 크고 두꺼운
입술을 가지고 있다.
어항에서 기르면 총 20cm정도로
자란다. 번식기를 제외하면 암 · 수
모두 회색 또는 녹색이며 은색의
광택이 돌고 아가미 덮개에 암록색의
반점이 있다.
그러나 산란기가 되면 암컷의
색깔은 바뀌지 않지만 수컷은 진한
청색으로 바뀌며 특히 등이
암청색으로 변한다.
아가미 덮개에 있는 검은 반점은
청록색 광택이 돈다.
배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도
검은색으로 변하고,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가장자리에는
밝은 적색의 테두리가 생긴다.
모잠비크 마우스브루더 키우기
매우 활달한 물고기로 몇 마리씩
군영한다. 성장이 매우 빠르며 어항 안에
은신처가 될 모래, 돌, 유목을
깨끗이 닦아 넣는다.
수질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으며
기수에서도 종종 발견되는 물고기이다.
습성과 번식
산란기에는 수초 뿌리를 파헤치므로
뿌리 수초는 심지 말고 부상초를 띄운다.
산란이 끝나면 어미는 알을
자신의 입에서 부화한다.
약 10~12일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꽤 오랫동안 어미에게 보호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