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테트라의 특징
물의 중간층에서 서식하며 일반 카라신
종류에 비해 등이 높고 체고가 깊다.
빛의 각도에 따라 몸의 측면은 엷은
회록색과 구리빛이 어우러져 보인다.
등 부분은 갈색이 도는 녹색이고
배 부분은 흰색이다. 머리는 암록색이며
콧구멍 쪽으로 갈수록 더 어두워진다.
또한 홍채의 윗부분은 밝은 보라색이며,
아랫부분은 청록색이다.
아가미 덮개 뒤쪽으로 광택이 나는 붉은
구리색의 반점이 있으며 꼬리자루의
윗부분은 밝은 황금색이다.
그 밑에서부터 등지느러미의 밑 부분까지
검은색이 펼쳐진다.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는 보라색
또는 붉은색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날씬하며,
반사된 빛에서 보면 암컷보다 수컷의
부레가 뚜렷하게 보인다. 수컷은
항문지느러미 앞에 4개의 지느러미선
끝 부분에 갈고리가 달려 있다.
예쁜 테트라 키우기
번식용 어항의 길이는 적어도 45cm
이상은 되어야 하며, 평상시 수온보다
1~2℃ 정도 높아야 한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이어야 하고
피트여과를 한다.
습성과 번식
짝지워진 한 쌍의 암·수가 산란에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번식이 쉽지 않다.
만일 산란에 성공하지 못하면, 수컷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일단 번식에 성공하면,
이미 짝이 된 한 쌍이 계속 산란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테트라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번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