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아카라의 특징
땅딸막한 모양으로 체고가 깊고
측면이 납작하며 육중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수컷은 일반적으로 녹색이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갈색 또는 붉은색이
더 강하다.
반사되는 빛에서 보면 측면에 붉은색
또는 푸른색의 광택이 보인다.
검은색의 넓은 세로띠가 눈의
뒤쪽에서 시작해서 몸을 따라
꼬리자루 위쪽에 있는 어두운 녹색
또는 갈색의 반점과 이어진다.
번식기에 흥분하면 암 · 수
몸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한다.
꼬리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녹색 또는 갈색이 도는 녹색이며
등지느러미는 청회색을 띠고 지느러미
후미에 어두운 색의 작은 반점들이 있다.
포트 아카라 키우기
매우 튼튼한 시클리드로 겨울 동안은
수온이 16℃로 떨어져도 생존한다.
어항에 돌과 유목을 넣어 은신처를
마련해 주며, 물고기를 건강하게
기르려면 부분 물갈이는 필수적이다.
습성과 번식
산란 바로 전에는 땅을 파헤치는
습성이 강해지므로 뿌리가 있는
수초는 심지 않도록 한다.
알은 트여진 공간에 낳으며,
갓 태어난 치어는 부모에 의해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