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콤버크스 리프피시의 특징
땅딸막한 타원형의 물고기로 측면이
납작한 나뭇잎 모양의 물고기이다.
머리는 크고 끝이 뾰족하며 깊게
쪼개진 입은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아가미 덮개의 뒤 가장자리는
가시로 무장하고 있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서로 비슷한 모양이다.
지느러미의 후미는 연약한
지느러미선으로 크기가 작지만,
지느러미선의 앞부분은
가시 모양의 지느러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저는 상대적으로
길고 지느러미 높이는 낮다.
색깔은 주위 환경, 수온, 물고기의
기분 등에 따라 변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회색에서 갈색이며
불규칙한 모양의 어둡거나
옅은 색의 반점들이 분포해 있다.
눈 주위에서 어두운 색의 줄들이
뻗어 나가는데 눈에서 시작해서
목덜미, 코끝, 아가미 덮개로 연결된다.
번식기의 수컷은 우아한 흑색으로
변하며 은색과 청록색의 반점들이
나타나는데, 암컷의 색은 더 옅어진다.
스콤버크스 리프피시 키우기
육식성의 물고기로 어항 속의
밀집한 수초 사이나 돌, 유목 사이에
숨어서 먹이를 기다린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로 맞추어
주어야 하며 피트여과시킨다.
조도는 낮춰 주어야 한다.
습성과 번식
산란은 작은 굴이나 돌의 돌출된
부분에서 일어난다.
수컷은 알을 돌보며 알은
60~70시간 만에 부화한다.
부화된 치어는 6~7일이 지나면
헤엄치기 시작한다.
먹이로는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인다.
그러나 치어는 성어와는 달리
먹이를 쫓지 않고 입 근처에
떠다니는 먹이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