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라이트 테트라의 특징
남미 카라신과의 열대어 중 가장
아름다운 물고기로, 모양은 네온 테트라와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회록색이며, 등 부분은
갈색이 도는 올리브색을, 배 부분은
은색이다.
루비처럼 빨간 넓은 세로띠가 입의
윗부분에서 시작해 눈의 윗부분을 통과하여
꼬리지느러미의 근저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넓은 띠의 뒷부분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점들이 있는데, 이 열대어의 이름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붙여졌다.
등지느러미의 앞부분은 밝은 붉은색이지만,
그 이외의 지느러미는 옅은 핑크색이나
무색에 가까우며 거의 투명하다.
등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 배지느러미의
끝 부분은 상아빛이 도는 흰색을 띤다.
글로라이트 테트라 키우기
어항의 하층부에 서식하는데, 수초를
한 쪽에 밀집해 심어서 자유로이
헤엄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
이 종류의 물고기는 약산성의 연수에서만
잘 자라며 번식도 잘 된다.
여과조에는 피트를 넣어 여과시켜야 한다.
습성과 번식
번식기의 성어는 수초 사이를 헤엄치기
때문에 잎이 부드러운 수초가 심어져
있어야 한다.
알은 어항의 바닥에 떨어지며 부모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하므로, 알을 낳은 부모는
어항에서 격리시켜 준다.
20~25시간만에 부화하며, 치어가 헤엄치기
시작하면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