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드테일의 특징
스워드테일은 몸이 날씬하고
측면은 납작한 물고기로 수컷의
꼬리지느러미 아랫 부분 지느러미선이
긴 칼처럼 생겼다.
암컷의 몸이 더 땅딸막하며
꼬리지느러미는 평범하다.
원래 야생의 상태에서는 등 색깔이
황록색이다. 측면은 황록색이며
비늘의 가장자리는 갈색이다.
어두운 보라색 또는 붉은색의 띠가
코에서 시작해서 눈을 통과해
꼬리의 근저까지 이어져 있는데,
수컷의 경우에는 이 띠가 칼 모양의
지느러미선 끝까지 이어져 있다.
이 어두운 색의 띠는 양쪽이 옅은
녹색으로 둘러져 있다.
칼 모양 부분은 녹색이나
주홍색 혹은 노란색이며 그 가장자리는
끝 부분까지 검은색이다.
등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붉은 점들이
열을 이루어 한 개 이상의 줄을 만든다.
암컷은 수컷과 색상은 비슷하나
다소 흐리다.
스워드테일 키우기
온순한 물고기이므로
초보자들에게 알맞다. 어항에 수초를
촘촘히 심어 주고, 헤엄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준다.
수질은 약알카리성에 약한 경수가
알맞으며 소금은 넣지 않는다.
습성과 번식
수초가 많이 심어져 있는 분리된
어항에 임신한 암컷을 옮겨 놓는다.
임신기간은 4~6주이고, 암컷은
약 20~100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는다.
치어의 숫자는 어미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종종 스워드테일을 플래티와
이종교배 시키기도 한다.
어떤 물고기는 고대 그리스 거문고
모양의 꼬리를 갖거나, 칼 모양이
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것이
탄생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