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의 특징
구피는 모든 열대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물고기이다.
1860년대 로버트 존 레크미어 구피라는
사람이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으로
몇 쌍의 물고기를 가져왔고, 그래서
그 물고기의 이름이 구피라고 명명되었다.
특히 수컷의 경우에는 야생에서
잡힌 것이라도 그 색깔과 무늬가
매우 다양하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색이 흐리다.
관상어로 소개된 이후로 이 작은
태생어는 그 모양의 다양성으로 매우
사랑 받아 왔다.
색깔 뿐 아니라 꼬리지느러미
모양도 동그란 모양, 삽 모양, 창 모양,
핀 모양, 부채 모양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열성적인 애어가들은 색채와
모양이 다양한 구피에 빠져 세계 각지에
구피 연구회를 만들었다.
구피 키우기
구피는 기르기 쉬우며 수초를
약간 심어 주면 된다. 수질은
약알카리성에 약한 경수로 맞추어 주고
소금은 첨가하지 않는다.
습성과 번식
4~6주 가량의 임신기간 후에
20~10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치어는 다른 어항에
옮겨서 키우며 먹이는 몰리 치어와
비슷하게 먹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