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이즈의 특징
포아이즈는 머리가 납작하고 눈이
매우 튀어나온 물고기이다.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매우 작고
등의 후미에 위치하고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타원형이다.
수컷은 튀어나온 생식기로 암컷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등은 청회색을 띠며 측면과 배 부분은
노란색이고 특별한 무늬는 없다.
지느러미는 회청색이다.
눈의 각막, 동공, 망막은 수평 가교
조직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포아이즈는 눈의 윗부분만을 수면 위로
내놓고 수표면을 헤엄쳐 다닌다.
물 위에 있는 물체들과의 거리는
눈의 윗부분으로 감지하며
망막의 아랫부분이 인식한다.
만일 물 속에 있는 물체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눈의 아랫부분이 감지하고
망막의 윗부분이 인식한다.
그러므로 눈의 윗부분으로 위에서
다가오는 적을 감지한다.
포아이즈 키우기
별난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물고기는 물 위로 뛰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뚜껑이 설치되어 있는
어항에서 키울 수 있다.
또한 물에는 해수용 소금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물 10L당
찻숟가락으로 다섯 개 정도면 좋다.
습성과 번식
암컷 포아이즈의 생식기는 왼쪽을
향한 종류와 오른쪽을 향한 종류가 있고,
수컷 생식기의 방향도 오른쪽인 것과
왼쪽인 것이 있다.
그러므로 생식기가 오른쪽으로 향해
있는 수컷은 생식기가 왼쪽을 향하고
있는 암컷과 짝을 맺는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암컷은 일년에 두 번 여섯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데, 갓 태어난 치어의 길이는
무려 3~5cm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