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핀 팬책스의 특징
몸이 가늘고 길며 단명하는 물고기로
꼬리자루 측면이 납작한 물고기이다.
수컷은 잘 발달된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두 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끝 부분이 꼬리지느러미의 근저
너머까지 뻗어 있다.
암컷의 크기가 약간 더 작으며
지느러미는 수컷보다 더 작고 둥글다.
수컷은 전체적인 색깔은 암갈색이며
배 부분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 진다.
몸의 측면에는 회청색의 광택이 있고
녹색 또는 노란색의 점들이 사선을
그리며 열을 이룬다.
수컷보다 크키가 작은 암컷은
옅은 갈색을 띠며 열을 이루고 있는
반점은 없다.
수컷의 어깨 즉 가슴지느러미의
근저 바로 위에는 불규칙한 모양의
주홍색 반점이 있다.
지느러미는 갈색으로 거무스름한
점과 선들이 분포한다.
페더핀 팬책스 키우기
일년생 물고기로 피트가 섞인
모래를 깔아 주고, 헤엄치기 충분한
공간을 위해 가장자리에 수초를 심어 둔
어항에서 따로 사육하는 것이 좋다.
수질은 약산성에 연수로 맞추어 준다.
습성과 번식
번식은 암 · 수 한 쌍을 맞추어
주거나, 수컷이 너무 정력적이면
두 마리의 암컷과 함께 번식용
어항에 넣어 준다.
번식용 어항에 넣어 주기 전에
적어도 일주일간 암 · 수를 분리시켜
영양분이 높은 흰벌레나 곤충의
유충을 공급해 준다.
일단 번식용 어항에 암 · 수를
넣으면 곧 산란한다.
모래에 알을 낳으며, 산란은 8~10일간
계속된다. 산란이 끝나면 부모는
다른 어항으로 옮긴다.
번식용 어항 속의 물은 조심스럽게
빼내야 하며, 알들은 축축한 피트 속에
55~70일간 묻혀 있는다.
어항에 물을 공급하면 부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