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페어스 팬책스의 특징
플래이페어스 팬책스는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으며 이마와
목덜미가 평평한 송사리 과의 물고기이다.
몸의 앞부분은 둥글고 후미의 측면은
납작하다. 등지느러미는 항문지느러미의
중간 윗부분에 위치해 있다.
수컷의 등은 갈색이며 배 부분은
노란빛을 띤다. 몸의 측면은 밝은
에메랄드빛 녹색이며 붉은 점들이 열을
이루고 있다.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는 연두색으로 작은 크기의
붉은색 점들이 열을 이루고 있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검은색의 좁은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암컷의 몸 색깔은 수컷에 비해
단조로우며 지느러미는 무색에 가깝다.
다만 등지느러미에 있는
검은색 점이 눈에 띈다.
플래이페어스 팬책스 키우기
활동적이며 종종 공격적이기도 한
송사리 과의 물고기로, 어항에는
수초를 촘촘히 심어 준다.
다른 종류의 물고기와 함께 기르려면
비슷한 크기나 좀 더 큰 물고기를
선택하도록 한다.
모래는 입자가 고운 것으로 깔아 주고
수질은 연수나 약한 경수로 맞추어 준다.
약간의 부상초를 띄워 주는 것이 좋다.
습성과 번식
산란을 위해서는 두 마리의 암컷에
한 마리의 수컷을 넣어 둔다.
구애가 끝나면 수컷과 암컷은
서로 밀착하며 수초 사이에다 산란한다.
암컷은 12~14일 동안
100~150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약 10~12일 만에 부화한다.
치어는 부화 후 얼마 안 있다
먹이를 먹기 시작하며 대부분의 치어는
수면을 헤엄쳐 다닌다.
알은 번식용 어항에서 다른
어항으로 옮겨 부화한 후 사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