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아스
멜라스티그마의 특징
오리지아스 멜라스티그마는 적당히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으며
측면이 납작하고 배 모양이 둥그스름한
송사리 과의 물고기이다.
머리와 목덜미는 눈에 띄게
납작하며 등지느러미는 작고
몸의 후미에 위치해 있다.
수컷의 항문지느러미 근저는
매우 길고 모양은 둥글다.
그러나 암컷의 항문지느러미는
끝이 절단된 모양이거나 약간
볼록할 뿐이다.
꼬리지느러미는 부채 모양이다.
반사된 빛에서 보면 물고기의 몸은
옅은 푸른색이 도는 반투명이다.
측면에는 여러 개의 어두운 반점이
있으며 좁고 긴 세로줄이 있다.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는 무색 또는
옅은 오렌지색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크지만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수컷보다 작다.
오리지아스
멜라스티그마 키우기
군영하는 작은 물고기로 어항에는
입자가 고운 모래를 깔아주고
약간의 부상초를 띄운다.
성어는 수질을 경수로 맞추어 주어야
하지만 산란을 위해서는 약산성의
연수로 맞추어 준다.
습성과 번식
램프아이 팬책스의 경우와 같이
평상시와 번식기의 수질이 반대이다.
산란기가 되면 수컷과 암컷은 몸의
후미를 이용해 서로를 찌른다.
그런 다음 수컷은 항문지느러미로
암컷의 몸을 감싼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에 의해
수정된다.
몇 시간 동안 암컷은 자신이
낳은 알 주위를 헤엄치며 자신의 몸에
알을 붙였다가 다시 수초 잎에
비벼서 붙인다.
알은 12~16일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적충류, 윤충,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