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펄피시의 특징
아르헨티나 펄피시는 체고가 깊고
측면이 납작하며 둥근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이다.
등지느러미는 항문지느러미의
위쪽에 위치해 있다.
수컷의 등지느러미선과
항문지느러미선은 암컷에 비해
네 개가 더 많다.
암청색을 띠는 수컷의 몸엔
옅은 푸른색 광택이 있는 점들이
분포해 있으며, 이 점들은 머리와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의 근저까지 퍼진다.
산란기가 다가오면 색깔이
거무스름해진다.
거무스름한 색의 대각선 띠가
목덜미에서 시작해 눈을 가로지른다.
암컷은 옅은 노란색이고
불규칙적인 어두운 반점들이 있으며
몸의 측면 중간쯤에는
짙은 색의 커다란 반점이 있다.
아르헨티나 펄피시 키우기
아르헨티나 펄피시는
일년생이거나 한 계절만 산다.
야생의 상태에서는 건기가 되면
물이 마르는 강에서 서식한다.
성어들은 진흙 속에 알들을
수정시켜 놓은 후 생을 마감한다.
이러한 습성이 철저히 배어
있으므로 어항 속에서도
짧은 기간 동안만 생존한다.
습성과 번식
알은 반 건조 상태에서 일정 기간
휴지기를 갖는다. 한 쌍의 암 · 수는
피트 성분이 있는 연수에서 구애가
끝나자마자 산란한다.
암컷은 항문지느러미를 이용해서
알을 부드러운 바닥 속에 묻거나,
산란을 하기 위해 암 · 수가 함께
바닥을 파기도 한다.
산란은 2~3주 동안 계속되며
알은 6주 이상 18~20℃의 온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축축한 피트
바닥 안에 묻혀 있는다.
그 후 어항에 물을 넣어 주면
부화하고 치어는 곧 분말 상태의
건조사료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