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팬책스의 특징
1899년경에 소개되어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송사리 과의 물고기로
초보자에게 알맞다.
몸은 그린 팬책스나 실론 킬리피시와
비슷하나 색깔은 매우 다르다.
수컷의 몸 색깔은 회색이 도는
노란색인데 등 쪽으로 갈수록
색이 진해지고, 배 부분으로 갈수록
옅어지며 푸른색의 광택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몸의
측면에 있는 비늘의 중앙은 광택이
나는 청색을 띠며 그 가장자리는 어둡다.
등지느러미는 옅은 청색인데
지느러미 근저와 가장자리의
끝 부분은 검은색을 띤다.
항문지느러미의 근저는 오렌지색이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붉은색을 띤다.
꼬리지느러미 근저 역시
오렌지색이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흰색이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색상이 약하며
지느러미가 둥글다.
블루 팬책스 키우기
송사리 과의 다른 물고기들과
마찬가지로 블루 팬책스 역시
육식성이므로 더 큰 물고기들과
같이 키워야 한다.
어항 뚜껑이 필요하며 유목을
넣어 준다.
수초는 촘촘히 심어 주며 약간의
부상초를 띄워 준다. 가능하다면
수질은 연수로 맞추어 준다.
습성과 번식
수컷이 주도하는 격렬한 사랑의
행위가 끝나면 수초 사이에 산란한다.
며칠에 걸쳐 산란하며 산란기간 중에
알이 붙어 있는 수초는 다른 어항으로
옮겨 준다.
이 때 옮겨 줄 어항은 본 어항과
똑같은 수질로 맞추어 준다.
알은 12~14일 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