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 킬리피시의 특징
몸이 가늘고 길며 측면이 납작한 모양의
송사리 과 물고기로 머리가
납작하고 코는 뾰족하다.
등지느러미는 항문지느러미보다
훨씬 짧으며 항문지느러미의 뒤쪽
지느러미선 위에 위치해 있다.
수컷의 항문지느러미는 끝이 뾰족하며
암컷의 항문지느러미는
수컷보다는 끝이 둥글다.
수컷의 등은 황금갈색이며
배 부분은 옅은 푸른색이다.
몸의 측면에는 연두색의 광택이
보이며 비늘에는 노란빛을
띠는 점이 있다.
전체적인 지느러미는 연두색이고
붉은색의 작은 반점이 분포한다.
눈의 홍채는 녹색 또는 옅은 노란색이다.
암컷의 색깔도 수컷과 비슷한 양상을
띠지만 수컷에 비해 또렷하지 않다.
또한 몸의 후미에는 진한 색의
횡단띠들이 있다.
이 띠들은 어린 물고기에게는
확실히 보이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흐려진다.
실론 킬리피시 키우기
실론 킬리피시는 튼튼한 송사리 과의
물고기로 크기가 더 큰 물고기와
함께 기를 수 있다.
물 위로 뛰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 뚜껑이 필요하다.
군데군데 수초를 촘촘히 심고
약간의 부상초를 띄워
주며 잘 세척된 유목을 넣어 준다.
피트여과 된 연수가 가장 좋다.
습성과 번식
구애 기간에는 수컷이 암컷의
주위에 원을 그리며 헤엄친다.
암 · 수가 함께 어항 바닥 혹은
수초나 유목 위에 산란한다.
산란은 1~2주간 계속되며 암컷은
매일 8~1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이 붙어 있는 채로 수초를 다른
어항으로 옮겨줄 수도 있다.
12~14일 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작은 산 먹이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