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팬책스의 특징
그린 팬책스는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는 송사리 과의 물고기이다.
몸의 앞부분은 둥글며 후미로 갈수록
측면이 납작한 형태를 보인다.
옆에서 관찰해 보면 머리는 평평하고
둥글게 보인다.
등지느러미는 몸의 한참 후미 쪽에
위치해 있다. 수컷의 몸에는
연두색 또는 황록색 바탕에 밝은
노란색의 긴 선이나 붉은 점들이 있다.
배 부분은 진한 청록색이다.
등지느러미, 항문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옅은 노란색이고
갈색 또는 적색의 점들이 분포해 있다.
암컷의 경우 전체적으로 노란빛이 도는
회색을 띠고 있는데 수컷보다
화려하지 않으며, 등지느러미의
근저에 있는 검은색 반점들이 특징이다.
그린 팬책스 키우기
아시아 남부지역에 서식하는
난생 송사리 과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물고기로 주로 수표면 바로 밑에서
생활하며 먹이를 먹는다.
수초를 심은 어항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질을 맞추는
일이다. 수질은 연수여야 하며
피트여과를 한다.
습성과 번식
수컷은 암컷의 주위에서 구애의 춤을
춘 후 수초 사이에 산란한다.
수초 잎 위에 알을 낳으며
12~15일만에 부화한다. 부모는 알이
부화하기 전에 격리시키는 것이
좋다.
치어는 윤충이나 갓 부화한
브라인슈림프를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