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용어는 변을 먹는다는 뜻이다.
식분증은 명백히 알 수 있는 이유가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권태와 갇혀있는
상태로부터 생겨날 수 있는 단순한
나쁜 습관이거나 vitB가 부족해서도
생겨난다.
이럴 경우 치료는 이스트 정제를
매일 2회씩 먹어야 한다.
생녹색 야채를 각 식사때마다 섞고
56g의 생간을 최소 1주일에
2회씩 급여하라. 내가 본 많은
식분증에서 나는 vitB뿐만 아니라
무기인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있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매일
먹이에 2티스푼 가득히
소독된 뼈가루를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인의 섭취소는
개의 경우 뼈이며 또 이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데
왜 사춘기의 개가 1주일에 1개씩의
큰 뼈를 먹어야 되는가의 이유를
제공해 준다.
만일 갇혀있거나 권태로운 경우
재미로 심심해서 먹어 보았다가
습관이 되어서 계속적으로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습관은 변을 먹기전에
미리 변을 제거하는 것에 의해
또는 변을 먹으려 할 때
깜짝 놀라게 하거나 하여서
변을 먹는 것을 방해하는 것에
의해 치료된다.
어떤 개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의 배설물도 먹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