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드 코리도라스의 특징
페퍼드 코리도라스는 몸의 체고가
깊은 물고기로 짧은 수염이 두 쌍 있다.
측면에 갑옷이 두 줄로 나란히 있는데,
윗 선에는 22~24개, 아래 선에는
20~22개의 등딱지들이 있다.
갈라진 꼬리지느러미의 윗부분은
아랫부분보다 더 크며, 등지느러미는
높이 솟아 있고 끝이 뾰족하다.
특히 수컷의 등지느러미는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다. 등 부분은
황록색이나 녹갈색을 띠며
배 부분은 흐린 노란색이다.
측면은 녹색을 띠며 광택이 난다.
그 위에 커다란 검은색 반점들이
있는데, 반점들이 어우러져 횡단띠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몸의 윗부분에서도
보이며 작고 검은 점들이 몸을
뒤덮고 있다.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는
회색이며 몇 개의 어두운
점들이 분포한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에도 이러한
어두운 점들을 볼 수 있다.
점들의 숫자는 지느러미의 끝 부분으로
갈수록 많아진다.
페퍼드 코리도라스 키우기
이 물고기는 기르기가 무척이나 쉬워서
이 종류의 물고기 중 가장 대중적이다.
바닥을 파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에는 매끄러운 모래를 깔아
주어야 한다.
수질은 까다롭지 않다.
이 물고기는 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하다.
습성과 번식
1890년대 초기에 소개되었으며,
그 이전인 1878년 파리에서 샤르보니에에
의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하였다.
번식 방법은 이 속의 다른 물고기들과
비슷하며, 때때로 산란이 며칠 동안
계속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