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포티드
코리도라스의 특징
작고 땅딸막한 물고기로 등은 아치형이며
위턱에는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몸의 측면에는 갑옷 같은 골질의
등딱지가 두 줄 있는데, 윗 줄에는
21~23개의 등딱지들이 있고
아래 줄에는 19~20개가 있다.
등지느러미의 뒤쪽 가장자리는 오목하다.
몸의 측면에는 불규칙하게 뿌려
놓은 것 같은 갈색 점들이 있어
측면은 붉은 기가 있는 회백색 또는
황백색으로 보인다.
머리에서 시작해서 눈을 지나
머리의 밑 부분을 통과하는
삼각형의 반점을 볼 수 있다.
또한 V자 모양의 검은색 띠가
등지느러미 앞에서 시작하여
가슴지느러미의 봉입부분까지
연결되어 있다.
꼬리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에는
작은 검은색의 점들이 모여서
줄을 그리고 있다.
그 외에 다른 지느러미들은 대개
무색이거나 반점이 없다.
블랙스포티드
코리도라스 키우기
튼튼하고 활동적이며 군영하는
물고기이다. 바닥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사료 찌꺼기들을 먹어치운다.
사실상 대부분의 코리도라스
종류들은 뛰어난 청소부로 어항에서
기르기에 유용하다.
코를 이용해서 바닥을 파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에는 매끄러운 모래를
깔아 주어야 한다.
매우 활동적이므로 수초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습성과 번식
사랑의 행위를 마친 후, 며칠 동안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산란한다.
5~6일 만에 부화하며, 치어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처음에는 바닥에서 매우
다양한 작은 산 먹이를 먹는다.
